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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즈미 에리 / Erie Izumi  28세  여성

175cm  미용체중

ESTJ 1월 30일생

성숙하고 다정한 성격의 둘째 언니, 똑부러진데다 머리도 좋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기에 인간관계에서 늘 좋은 인상을 남기는 타입이다. 다만 하는 일은 그닥 평범하지 못 한게, 자신의 비이성적일 정도로 높은 행운으로 카지노에서 수백 수천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. 물론 가끔 게임에서 질 때도 있지만 낮은 액수의 게임에서만 패배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.

사실상 실질적인 가장, 돈 벌어오는 것도 집안일도 에리가 할 때가 많다. 가족들의 멘탈과 건강을 케어해주는 것도 어릴 때부터 에리가 해온 일들이다. 때문에 에리를 의지하고 좋아하는 가족들이 많다.

차고있는 초커는 신지가 10년 전 생일에 선물해준 물건이다.

가족 관계도 (호감도=♥)

신지: 의지는 안 되지만 믿음은 가는 큰오빠 (♥100)

아쿠: 가장 친한 동생, 하지만 회사 생활은 좀 더 제대로 했으면 (♥100)

쿠로: 차라리 아쿠네 회사에 취직하는게 좋을텐데 (♥100)

하치: 슬슬 경찰서 그만 들낙거릴 때도 됐지? (♥80)

리타: 리타가 고딩일 시절 자주 상담해줌 (♥100)

아키: 대학 졸업하면 뭐 할건지 정하긴 했나... (♥90)

호리: 좀 더 제대로 된 예술을 하길 바람 (♥80)

리카: 좀 더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길 바람 (♥80)

하나하루: 내일모레 성인인데 언제 철 들래? (♥80)

피유: 잘 챙겨줌 밖에서 밥도 사주고 (♥90)

유리: 게임인지 미친인지 그만하고 바깥바람좀 쐬고 와 (♥70)

사쿠: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(♥100)

유우: 늘 착한 아이 성인이 되면 독립해주길 희망 (♥100)

리오: 학교 빠지지 말고 잘 다녀 (♥90)

우노: 애답게굴어. (♥100)

루코: 아동 게임중독 치료를 알아보는 중 (♥80)

나나: 자신을 따르는 건 귀엽지만 동생에게 잘 대해줬으면 (♥90)

시이: 막내인만큼 열심히 챙겨주려고 노력 중 (♥10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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