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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즈미 쿠로 / Kuro Izumi  25세  남성

178cm  미용~저체중

ESTJ 10월 1일생

사근사근한 성격에 늘 여유롭고 나긋하다. 쉽게 당황하는 법이 없고 늘 고고한 자세를 유지한다... 라는 컨셉의 호스트 바 지명도 1위. 20대 초 쯤부터 실수로 한 계약을 통해 호스트 바에 근무하기 시작했으나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대체로 즐기는 중. 실제로도 부드러운 성격임은 같으나 제 적성과 고칠 수 없는 도벽을 제외하면 대체로 상식인 포지션이기 때문에 가족 내에선 츳코미 역할을 주로 맡는다.

담배도 술도 잘 한다. (쿠로는 호스트의 기본이라고 주장한다)

타투는 호스트를 시작하며 신입이라고 무시당하지 않겠단 마음으로 했으며, 귀걸이는 신지가 준 생일선물이다.

가족 관계도 (호감도=♥)

신지: 너무 자주 다쳐서 걱정돼... (♥100)

에리: 늘 모두를 위해 노력해주는 큰누나 (♥100)

아쿠: 어릴 때부터 함께해줘서 고마워 (♥100)

하치: 나한테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는 건가... (♥90)

리타: 반히키코모리로 사는 리타를 위해 가끔 선물 사다줌 (♥80)

아키: 아키에게 사람 대하는 법을 가르쳐줬음 (♥90)

호리: 그 실체는 별로지만 너의 예술 자체는 좋아해 (♥90)

리카: 은근히 말이 잘 통해서 자주 같이 티타임 즐김 (♥90)

하나하루: 잘못 걸리면 피곤함 (♥60)

피유: 대체로 어색하다 (♥60)

유리: 같이 있으면 화병 걸릴 것 같음 (♥10)

사쿠: 다른 애들한텐 다 상냥하면서 나한텐 왜?? (♥50)

유우: 유우 앞에선 건전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함 (♥90)

리오: 자주 데리고 놀러다님 인간성 키워주려고 (♥80)

우노: 걱정은 없음 (♥90)

루코: 자주 용돈을 준다 (♥90)

나나: 크게 신경쓰진 못 하고 있다 (♥60)

시이: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자주 놀아줌 (♥9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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