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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즈미 리카 / Rika Izumi  20세  여성

170cm  정상+2체중

ENFJ 7월 1일생

아주 어릴 때부터, 본인 주장으로는 태어날 때부터 '이즈미 호리'를 따르기 위해 존재했다고 주장한다. (그렇지 않다.) 그만큼 호리를 향해 극한의 브라콘 증세를 보이는 중증. 공부던 체육이던 인간관계던 못 하는게 없는 수재 겸 천재로 그 모든 재능을 제 오빠를 도우기 위해 사용한다. 그게 자신 인생의 유일한 재미라고.

누구에게나 반존대를 사용하나 그닥 예의바른 느낌은 주지 못 한다. 특별한 사건을 겪지 않았음에도 비위가 좋은데다 아무렇지 않게 시신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면 선천적인 인격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.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.

가족 관계도 (호감도=♥)

신지: 호리오빠 옆에 너무 붙어있지 마세요! (♥80)

에리: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큰언니! (♥80)

아쿠: 회사같은 진부한 일엔 관심 없어요~ (♥70)

쿠로: 호리오빠 다음으로 좋은 가족이에요! (♥90)

하치: 오빠도 정말 좋아하는 가족이 있죠? (♥80)

리타: 전시회를 볼 거면 설명은 들으라구요! (♥50)

아키: 오빠나 저나 거기서 거기거든요? (♥50)

호리: 호리오빠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(♥+100)

하나하루: 전시회를 볼 거라면 집중하세요! (♥50)

피유: 저항도 못 한다니 바보같아요! (♥40)

유리: 우리 오빠 괴롭히지 마세요! (♥-10)

사쿠: 착한 아인 언제든지 환영이에요! (♥80)

유우: 공부를 가르쳐줄테니 같이 전시회를 보러 가요! (♥80)

리오: 우리 오빠 귀찮게 하지 마세요! (♥-10)

우노: 더 크면 예술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~ (♥50)

루코: 미술 게임이라는 것도 있어요! (♥50)

나나: 가족에게 나쁜 짓을 하면 안 돼요! (♥40)

시이: 오빠에게 인정받을만한 미술 학도가 되는 건 어때요? (♥6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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